‘Photography’s Thrid Act’

by Yun

And only very recently have we begun to experience the third major function of photography, and I think it’s far more important than the other two: photos for individual communication.

예전에 여자친구와 하루 동안 서로 문자 대신에 사진만 찍어서 대화[1]하자고 한 적이 있었다. 재밌었다. 사진은 텍스트보다 많은 의미를 담을 수 있다. 단순히 메타데이터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사진은 텍스트보다 많은 맥락을 담고 있다.

That is, until liking, comments, and titles were added. Everyone wanted and begged for those features, of course, but adding them had an unforeseeable negative side effect: they removed the expectation that photos should be used for communication, and instead gave the impression that communication should happen around the photos. The centuries-old expectation that photos should be artistic crept in, and the fun photo chats we had suddenly stopped.

How could adding features that people were begging for make the experience completely different, and much worse? It was a tough lesson for Treehouse: the way you design something–including which features you add or omit–informs users about how the product should be used.

도구의 기능과 UX는 사용자에게 어떻게 그것을 사용해야하는지 맥락을 제시해준다.

Dustin Curtis가 마지막에 소개한 Snapchat은 상대방에게 정해진 시간 동안만(보통 수 초 이내이며 3초로 default되어있다) 사진을 보여주고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진이 삭제되는, 텍스트 사용이 불가능한 메신저의 일종이다. 비록 호기심 많은 10대들의 불장난 도구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정말 기막힌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1. ‘소통’이라는 단어는 쓰기 싫다. 이제 무슨 마케팅 용어처럼 되어버린 그 단어를 쓰는 것은 진절머리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