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ron Swartz

by Yun

내의 생활을 유익하게 해주는 많은 것을 발명하고 항상 남을 위해 살아온 Aaron Swartz의 죽음에 유감을 표한다. Aaron Swartz는 예전에 트윗 스레드를 알게 되면서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그의 죽음과 관련한 많은 글을 읽으면서(특히 Lawrence Lessig 교수를 통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한 명의 개인으로서 그에게 감사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오히려 죽음으로 인해 그를 알게 된 사실이 부끄러울 정도다. 지금 이 글을 써내려가는 도구인 Markdown, 내 컨텐츠 소비의 주축을 이루는 RSS, 그리고 매일같이 이용하는 Wikipedia까지 그에게 은혜를 입고 있다.
부디 편안히 잠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