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f의 가독성

by Yun

It turns out that, as with so many of the things we “know” are right, the idea that serif typefaces are more readable than non-serif typefaces simply isn’t supported by the evidence.

나 역시도 Serif가 판독성(Legibility)이 높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Serif와 Sans-Serif의 판독성(Legibility)과 가독성(Readability)[1][2]을 비교하는 많은 실험들의 근거가 모호하기 때문에 그러한 주장을 할 수 없다고 한다.


  1. Legibility와 Readablility를 각각 ’판독성’과 ’가독성’으로 번역한 것은 『타이포그래피란 무엇인가』 (David Jury, 김두섭 역)의 번역을 따랐다.  ↩

  2. 민중국어사전이나 네이버 사전(두산동아, YBM, 교학사, 슈프림)에는 모두 두 용어의 차이가 모호하게 설명되어 있다. 내가 『타이포그래피란 무엇인가』책을 통해 이해한 판독성과 가독성의 차이는, 간단하게 말해서 전자는 개별 글자의 판별이 쉬운 정도를 이야기하고 후자는 전체 문장이나 문단을 물 흐르듯 읽기 쉬운 정도를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