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ver 설치 및 리뷰

by Yun

TL;DR Version: Fever는 $30짜리 서버 설치형 RSS Reader다. 컴퓨터 공학이 전무한 사람에게는 설치 과정이 조금 복잡할 수 있다. 자신의 서버에 직접 설치하는 것이라서 Google Reader꼴이 날 여지는 없다. Cron Job을 이용하면 동기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검색은 Google Reader보다는 많이 부족하지만 지원한다. OPML Import/Export지원한다. 데스크탑 웹브라우저 인터페이스, iPhone용 웹앱, Reeder나 Ashes 등의 서드파티 앱을 지원한다. 구독하는 피드 중 어떤 소식이 중요한지 알려주는 Hot View 기능이 있다. 불꽃 모양의 아이콘이 이쁘다.
단점은 설치의 어려움, 빈약한 검색 기능, 읽은 피드가 10주가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된다는 점.



D–7.


이미 대체재를 찾아 새 백엔드와 서드파티 앱에 적응한 사용자들도 있을 것이고, 아직도 어떤 서비스로 갈아타야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RSS 헤비 유저이기 때문에 Google Reader의 서비스 종료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다. 그래서 내가 그동안 꾸준히 대체재를 물색해 왔다는 것을 내 블로그를 읽어온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Reeder를 애용하는 사용자로서 Reeder를 지원하는 대체재들을 우선하여 고려하였고 결국 Fever를 선택하였다.




설치


기본 설치

Fever를 설치하면서 개고생을 했던 만큼, 나처럼 Fever를 설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설치 과정을 간략하게 적은 후에 리뷰로 넘어가려고 한다. 나는 프로그래밍 지식이 거의 없지만, 프로그래밍에 익숙한 사람들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설치를 완료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내 짧은 지식 때문에 설치 과정이나 개념에 대해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할 수 있으니 이해바란다.

우선 Fever를 사용하려면 호스팅 서버가 있어야 한다. 나같은 경우 GoDaddy를 이용하고 있어서 여기에 설치하였다. 개인 서버 혹은 임대하는 서버가 없을 경우 다른 서비스를 생각해보길 추천한다. RSS만 구독하려는 목적으로 서버를 임대하기에는 조금 아까운 감이 있다.

Fever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가입하면, Fever Server Compatibility Suite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fever.zip의 압축을 풀고 폴더 째로 FTP에 업로드하면 알아서 설치가 이루어진다.

Fever Compatibility Suite Check Screen

이제 http://yourdomain.com/fever/boot.php/으로 접속하면 당신의 서버가 Fever를 구동할 수 있는지 자동으로 적합성 여부를 확인할 것이다. 내 경우는 제일 마지막 항목이 부적격 판정을 받으며 컨텐츠를 Push할 수 없다고 했는데, 그 아래에 써있는 것처럼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해서 계속 진행하였다.[1]

다음 과정은 결제다. PayPal을 통해 $30을 지불하고 E-mail로 Activation Code를 받아 Fever를 활성화시키면 된다. Fever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하고 Google Reader에서 백업한 OPML파일을 불러오면 기본적인 설정이 완료된다.


Cron Job 설정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Fever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Cron Job을 설정해야 한다. Cron Job 설정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Fever의 작동 개념을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
좀 길지만, 여기에 자세하게 원리를 설명한만큼 아래 리뷰에서 왜 Fever의 속도가 빠른지에 대해 번복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Fever가 Google Reader, Feedly 또는 Feedbin 등의 다른 서비스와 다른 점은 서버에 직접 설치하는 서비스라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Google Reader와 같은 서비스는 내 피드 구독 정보를 갖고 있는 Google의 서버가 내가 요청할 때마다 피드의 새 아이템을 갱신(Refresh)함과 동시에 Reeder 등의 서드파티 서비스를 통해 읽음/안읽음 상태를 표시하거나 Favorite 추가한 상태를 동기화(Sync)한다. 예를 들어, Reeder를 사용해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는 행위(요청)가 발생하면, Google 서버는 NYT를 훑어서 새 기사가 올라온 것을 갱신하는 한편, 그 기사를 Reeder로 전송함과 동시에 내가 30분 전에 Favorite 표시한 The Verge의 기사의 상태를 동기화한다.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피드에서 서버로 새 아이템 보내는 것이 갱신, 서버에서 그 아이템을 서드파티 서비스로 보내고 읽음 여부/Favorite 표시를 가져오는 것이 동기화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RSS 서비스에서 중추(Backbone) 역할을 하는 것이 서버이며, Feedly나 Feedbin과 같은 서비스는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중추의 기능을 빌리는 것이라서 Subscription Fee를 내는 반면 Fever는 내 서버에 Suite를 설치하는 것이라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Flat Fee를 내는 것이다. (그리고 서버 임대 비용을 직접 호스팅 서비스에 낸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갱신(Refresh)과 동기화(Sync)의 개념이 조금 쉽게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RSS Refresh and Sync

이렇게 갱신과 동기화에 대해 설명한 이유는, Fever의 경우 갱신과 동기화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는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아야 더 쾌적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Google이나 Feedly는 전문적으로 RSS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고, 내가 임대한 서버보다 훨씬 좋고 Bandwidth가 넓은 서버를 사용한다. 내가 임대한 서버는 Google의 서버가 피드를 갱신하는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다. 한 번 갱신하는데 3분은 걸리는 것 같다.[2]

하지만 만약 매 15분마다 자동으로 피드 갱신 요청을 하도록 설정하면 어떨까? 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내 서버는 혼자서 15분 간격으로 피드를 갱신해서 새 아이템을 저장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아침에 일어나 RSS를 보려고 하면, 갱신이 필요없이 서버와 동기화만 하면 된다. 실제로 Reeder for iPhone이나 Ashes등의 Fever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앱에는 Refresh 버튼(이 Refresh는 그냥 버튼 이름일 뿐이지 ’갱신’이 아니다.)을 누를 때 서버의 피드 갱신까지 할 것인지(Refresh on Server) 아니면 동기화만 할 것인지 토글할 수 있다.
갱신 없는 동기화 속도는 정말 미친듯이 빠르다. 특히 Reeder for iPhone이 3.0으로 업데이트 된 이후 Google Reader 동기화(엄밀히 말해서는 Refresh + Sync)가 버벅대는 현상 때문에 2분이 넘는 시간이 걸리는데 비해, Fever 동기화(여기서는 순수한 Sync)는 10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긴 설명은 끝났다. Fever의 보석인 피드 자동 갱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Cron 명령어다. 나는 GoDaddy Hosting Control Panel에 있는 Cron Job Manager를 통해서 매 15분마다 피드를 갱신하도록 설정해두었다. Cron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curl -L -s http://YOURSITE.com/fever/?refresh    




리뷰


Fever의 리뷰는 ‘Reeder 사용자의 RSS 서비스 선택’에 사용했던 여섯 가지 평가 기준으로 작성해보았다. 이 기준들은 100% 내 사용 패턴에 따라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이다. 링크를 클릭하기 귀찮은 당신들을 위해 그 평가 기준을 아래에 다시 붙여넣었다:

1. 안정적인 서비스(Google Reader꼴이 날 것이냐): 안정적인 서비스의 제공 여부가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이지만, 아래 Reeder용 RSS 서비스 후보에서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세간이 Google Reader의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로 분노한 상황이고, 이야기하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대체재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오는 상황에서 그걸 답습하려는 서비스는 없을 것이라는 가정이 있기 때문이다.

2. 브라우저 지원: 나는 iOS용 Reeder에서 재밌는 이미지를 Favorite한 후 데스크탑으로 Google Reader 웹페이지로 접속해 그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iOS에서는 플래시[^fn-flash]라서 볼 수 없는 컨텐츠를 Unread로 남겨둔 후 나중에 데스크탑에서 보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웹브라우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줘야 내가 원하는 모든 기기에서(예를 들어 학교 컴퓨터실이라든가) RSS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다. 물론 해당 피드의 링크를 클립보드에 넣고 보내면 되지 않느냐고 물을 수도 있지만, 그건 상당히 귀찮은 경로다.

3. 검색 기능: 언젠가 흥미로운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나는데 북마크 목록에서 글을 찾을 수 없으면, 나는 http://reader.google.com 으로 들어가 키워드를 검색해서 다시 기사를 찾아내곤 한다. 필수적이다.

4. OPML Import/Export 지원 여부: 한 서비스에 종속되기 싫다. 이전할 자유를 달라.

5. 가격: Google Reader 셧다운 이후 RSS 서비스에 기꺼이 돈을 내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지만, 그래도 역시 가격은 중요한 고려 요소다.

6. 속도: 사실 RSS 서비스 사이 간 아주 큰 속도 차이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미지 캐싱을 제외한) 싱크가 완료되는데 2~3분을 초과한다면야 문제가 있겠지만, 개발자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여러 RSS 백엔드 서비스의 싱크 속도는 상식 범주를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1. 서비스의 안정성:

Fever는 서비스의 안정성이 최고다. 임대하는 서버에 돈만 꾸준히 잘 내면, 사용자 스스로 말고는 서비스를 폐쇄할 사람이 없다. Feedly나 Feedbin도 결국 스타트업이며, 그들의 수익모델이 얼마나 탄탄한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3] 다만 컴퓨터 공학과 친숙하지 못한 내가 또 무언가를 잘못 건드려서 꼬일 경우엔 오히려 안정성이 낮다고 역설할 수 있을 것이다.


2. 브라우저 지원:

나름 만족스러운 데스크탑 브라우저 UI를 지원한다. 하지만 모바일 친화적이지 못한 것이 단점. 작은 버튼과 작은 드롭다운 메뉴, 마우스 오버 활성화 등의 데스크탑 브라우저 전유의 UI는 iPad에서는 도저히 쓸 수가 없다. iPhone에서는 꽤 말쑥한 웹앱을 지원하긴 하지만,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는 아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기술했듯 내가 브라우저 UI 지원을 요구하는 이유는 데스크탑에서 접근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다.


3. 검색:

Fever는 검색을 지원하지만 Google Reader에 비해 터무늬없이 빈약하다. 예를 들어 Google Reader에서는 ’Marco Arment Instapaper’라고 검색하면 Marco Arment의 Instapaper에 관한 기사가 주르르 나오지만, Fever는 ’Marco Arment Instapaper’와 정확히 문자열이 일치하는 결과만 보여준다.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Fever의 검색 품질에 대해서 곱씹어보다가, 사실 Google Reader의 검색 결과가 훌륭한 이유는 Google이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특징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검색 엔진이 대표 서비스인 Google의 RSS 검색 서비스에 너무 익숙한 내가 기대치를 높게 잡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다른 말로는, 요새 쏟아져 나오는 많은 Google Reader 대체재들 중 검색을 제공한다는 몇몇 서비스들 그 누구도 Google Reader처럼 만족스러운 수준의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할 것 같다는 이야기다. Digg의 CEO Andrew Mclaughlin의 인터뷰에 따르면, 실제로 Google과 같은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검색 기능을 구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 돈이 많이 드는 일이라고 했다.[4]

그리고 결정적으로 읽은 아이템은 10주가 지나면 소멸된다. Fever는 Google Reader와는 다르게 갱신한 아이템을 텍스트와 이미지 모두 서버에 저장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누적되면 서버 용량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10주라는 기한을 정해놓은 것 같다. 문제는 내가 검색을 요구하는 주된 이유는 읽었던 흥미로운 기사를 내 북마크 목록에서 찾을 수 없을 경우 때문인데, 그 흥미로운 기사가 다시 떠오르는 때가 처음 기사를 읽은 이후로 10주를 훨씬 넘길 때도 많다는 점이다.


4. OPML Import/Export: 지원한다.


5. 가격:

일시불 $30. 일시불이라서 좋은 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한계효용이 증가한다는 점이다. Reeder를 지원한다고 발표한 다른 서비스의 경우 대부분 Subscription Fee로 $2/mon 혹은 $20/mon이다. Feedly만 무료다.


6. 속도: BLAZING FAST.

단순히 아이템 동기화만 빠른 것이 아니고, Fever를 통한 Reeder의 이미지 캐싱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다.


7. Extra: Hot View

Fever의 대표적인 특징은 Hot View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Hot View의 데스크탑 브라우저 UI는 이렇게 생겼다.

Fever Desktop Browser UI-Hot View

Hot View는 일종의 Aggregator 역할을 한다. 내가 구독하는 피드들이 어떠한 공통적인 아이템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그 아이템의 온도가 높아져서 Hot View의 상위로 올라오게 된다. 예를 들어, 위 스크린샷에서 가장 위에 있는 Chatology 1.0 발매 소식은 내가 설정한 기간 동안(이 경우 1주일) Yoon Jiman님의 블로그, ShawnBlanc.net, Daring Fireball, Brent Simmons의 블로그를 통해 총 4번 소개되었다. 내가 구독하는 피드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어, 놓치지 말아야할 아이템을 추천해주는 개념이다.

Hot View 아래의 Kindling은 내가 구독하는 모든 피드를 보여준다. 일반적인 RSS Reader의 기능은 여기서 담당하는 셈이다.

Saved는 일종의 Favorite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Save한 아이템들은 10주가 지나도 삭제되지 않고 영구 보관된다. 내 Saved 목록을 RSS로 퍼블리싱 가능하다.

마지막 Sparks는 Kindling에는 넣고 싶지 않지만 Hot View의 Aggregation에는 집계되게끔 하고 싶은 피드를 넣을 수 있다. 예를 들어, NYT Bits는 발행 기사가 너무 많고, 내가 굳이 관심없는 분야까지 빈번하게 다루어서 굳이 RSS로 구독하고 싶지 않을 수가 있다. 하지만 내가 구독하는 다른 피드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아이템에 대해서 공신력 높은 매체인 NYT Bits에서도 언급한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NYT Bits를 Sparks에 넣어두면 Kindling의 Unread Count에 표시가 되지 않기 때문에 Inbox Zero의 압박감을 받지 않아도 되면서, Hot View의 집계에는 공헌하게끔 할 수 있다.

Hot View, Kindling, Sparks 기능 모두 iPhone용 웹앱, Reeder for iPhone, Sunstroke에서 지원한다.


8. Extra: 3rd Party Apps

현재까지는 Reeder for iPhoneSunstroke for iOS, Ashes for iOS, 그리고 Mac App인 Chill Pill이 있다.

나는 Reeder의 광팬이기 때문에, Mac용과 iPad용 Reeder도 빨리 업데이트되길 기다리고 있다.
Ashes와 Sunstroke는 괜찮아 보이지만, 맥용 Chill Pill은 스크린샷과 리뷰로 판단하건대 별로 쓰고 싶지 않다.





결론


Fever는 다른 서비스에 비해 상당히 독선적인 RSS 서비스다. 설치형 RSS 서비스라는 이점을 톡톡히 이용한다. 빈약한 검색 기능과 무제한 아카이빙이 안된다는 점은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Fever에 안착할 생각이다. Reeder를 지원하는 백엔드 서비스 중 위의 6가지 기준을 Fever보다 더 충족시키는 대안은 없는 것 같다.
아마 Google Reader를 완벽하게 대체하는 RSS Reader는 나오기 힘들지도 모른다. 다들 무언가 부족하다. Google처럼 막강한 검색 능력과 서버 운용 능력을 따라잡을 수 있는 서비스가 태동할 수 있을까? 그만큼 Google Reader가 애증의 대상이라는 뜻이다.




  1. “This server does not push content to the browser as it becomes available.”이라는 메시지가 떠서 어떤 기능이 안된다는 것인가 의아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사용해 본 결과 저기서 말하는 Push라는 것은 웹 브라우저에서 Fever를 사용할 때 페이지를 Reload(⌘ + R)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새로 갱신된 컨텐츠에 대한 동기화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인 것 같다. 하지만 이것은 페이지를 Reload 해야만 피드의 갱신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아니며, 단지 Reload하기 전까지 표시가 안된다는 말이다. 갱신과 동기화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쪽에서 자세하게 설명할 것이니 계속 읽으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2.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 중 하나는 Fever가 피드를 갱신할 때 텍스트와 이미지를 모두 서버에 캐싱하기 때문인 것 같다. 확실하진 않다. Fever 웹브라우저 UI에서 빠르게 스크롤을 내려도 이미지가 로딩되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는 점에서 추측한 것이다.  ↩
  3. Feedly는 아직까지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다. 차후에 Freemium 모델을 적용할 것이라는 이야기만 있다.  ↩
  4. 이 때문에 Feed Wrangler가 광고하는 Smart Search의 문구 “Apply search criteria to your newsfeed to pinpoint topical articles.”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훌륭한 검색 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지 회의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