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저장 UI

by Yun

iOS의 카카오톡과 라인에서 상대방에게 받은 이미지를 저장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KakaoTalk Image Save

Line Image Save

저장을 할 것인지 아닌지 재차 확인하는 기능도 아니고, 이미 되돌릴 수도 없이 저장되었다는 메시지에 굳이 OK 버튼을 달아서 귀찮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

아래의 둘은 각각 페이스북과 트윗봇(Tweetbot)에서 이미지를 저장한 후의 화면이다.

Facebook Image Save

Tweetbot Image Save

이 경우는 사진이 저장되었다는 아무런 인디케이터가 없다. 버튼을 잘못 눌러서 저장이 안됬을 거라고 생각하고 여러번 저장을 반복하는 사용자가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래 두 이미지는 리더(Reeder)와 공식 트위터 앱에서 이미지를 저장했을 경우 나오는 화면이다.

Reeder Image Save

Twitter Image Save

이게 제일 깔끔하다. 무의미한 버튼을 누를 필요없이 사용자에게 사진이 저장되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