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ōto, 초간편 노트 테이킹 앱

by Yun

Nōto는 내가 올해 발견한 앱 중 최고라고 평가할 수 있는 앱이다. 무료로 다운받는 것이 도둑질처럼 느껴질 정도다.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두 개를 등록해두면,

  1. 앱을 열고,
  2. 텍스트를 작성하고,
  3.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Swipe.

이 세단계로 이메일을 발송한다.

빠르고, 가볍고, 안정적이고, 단순하고, 사용법이 직관적이라는 형용사에 최상급을 붙여서 칭찬해도 될 정도로 훌륭하다. 여지껏 이런 간단한 아이디어를 아무도 구현하지 않았던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ノート”라고 적힌 앱 아이콘 디자인이 일본어를 모르는 나에게 직관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무료이니만큼 꼭 사용해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