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di.net

Tag: 인터넷

적당히 알기

나는 맨날 Hallucinate라는 단어[1]의 철자를 Halicinate로 잘못 기억하곤 하는데, 구글에 Halicinate라고 검색하면 알아서 Hallucinate라고 정정된 결과를 보여준다. 오늘 낮에 “추차차~ 추추차~”하는 대사의 음악이 듣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았다. 구글에 “추차차 추추차”라고 검색했고, 구글은 “추추차 추추차”가 원했던 검색이 아니냐고 되묻고, 1번 검색 결과로 Pitbull – Tchu Tchu Tcha를 보여줬다.[2] 내가 좋아하는 영상 중에, Siri를 해킹해서 랩을 […]

정보습득을 통한 패러다임 형성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접하고 사실을 판단하는 나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내가 생각했을 때 공신력이 있다고 판단하는 매체를 통해서 보도되는 사실만을 사실로 간주한다. 단, 어떠한 카테고리의 정보냐에 따라 같은 매체도 다른 공신력을 가질 수 있다. 내 기준의 공신력 높은 매체를 모두 나열하기는 어렵겠지만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다면: 국내 매체의 경우 조선, 중아, 동아, 경향, 한겨레, 공중파 3사의 […]

잘못된 정보

인터넷에는 정보가 범람한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이 항상 정확하고 신뢰성을 갖는 것은 아니다. 값진 보석을 캐낼 수도 있지만, 온갖 허튼 소리와 말도 안되는 쓰레기가 범람하는 곳 또한 인터넷이다. 특히 이러한 잘못된 정보를 여과없이 받아들이며 선동당하는 수용자가 존재한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페이스북 포스팅 저작권 보호 도시전설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지난 5월 페이스북은 기업공개를 하였고 […]

‘The Web We Lost’

흥미로운 이야기다. 내 스스로 생각하기에, 내가 열렬한 인터넷 사용자가 된 것은 불과 1년도 지나지 않았다. 인터넷이 예전보다 접근성이 높아지고 보다 많은 사용자를 수용하기 위해 사용자 친화적 웹이 유행을 얻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인터넷은 기술적인 언어, 그리고 영어가 익숙하지 않으면 그 뿌리를 이해하기 힘든 매체다. 나 역시도 아이폰의 붐과 더불어 IT에 관심을 갖게된 사람 중 하나다.[1] […]

인터넷은 사생활인가?

이 전의 게시물, ‘Racist Teens Forced to Answer Tweets’는 생각해 볼 문제가 많다. 인터넷은 보통 집에서 앉아 방에서 데스크탑으로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서 접속하기 때문에 사생활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인터넷은 절대 사생활이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 내가 행하는 모든 행동이나 글귀는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될 수 있음을 항상 염두해두어야 한다. 심지어 최근 CIA 책임자인 David […]